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: 월드 앳 워(DS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eJG-1puCoVg)]}}} || || '''트레일러''' || n-space에서 개발한 두 번째 닌텐도 DS용 콜 오브 듀티 시리즈.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도 대한민국에는 콘솔판과 다르게 음성까지 한국어화되어 출시되었다.[* 국내에는 마지막으로 출시된 NDS버전 콜 오브 듀티이다. 이후에 나온 [[모던 워페어 2]]의 NDS 버전인 "콜 오브 듀티: 모던 워페어 모발라이즈드"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다.] 이로써 [[콜 오브 듀티: 월드 앳 워]]는 [[PS2]]용 [[스핀오프]]인 [[콜 오브 듀티: 월드 앳 워 파이널 프론트]]를 제외하면 '''전 기종이 한글화 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이다.''' 그런데 이 작품의 경우 15세 이용가라 콘솔판보다 폭력성의 수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는 미출시되었다. 콘솔판이 [[일본군]]을 너무나도 잔학한 군인들로 묘사했던 것이 파장이 컸는지 비교적 수위가 낮은 DS판조차도 발매를 안한 듯.[* 또한 이 당시에는 액티비전 재팬이 철수를 한 시기이도 하다.] --그래도 이 게임으로 인해 기존의 성인 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못된 일본군들을 학살할 수 있게 되었다 [[카더라]]-- 이 버전은 원작인 콘솔/PC판 월드 앳 워 와 마찬가지로 동 시간대의 다른 부대원의 시점으로 활동하며(플레이중에 밀러의 부대와 합류하기도 한다) [[미군]], 영국군, 러시아군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아군쪽 음성은 한글 더빙이 되어있다. 그러나 원작과는 다른 점이 아주 많다. 시작부터 끝까지. 예를 들어 본편은 일본군 기지에서 포로로 잡힌 상태에서 시작하지만 NDS 버전은 처음에 훈련소에서 훈련을 거친다. 또 그래픽에서도 상당히 떨어진다. 그리고 군인의 디자인은 각 세력마다 하나다! 적군인 독일군은 복장이 여러개인데.... 아군보다 적군에 신경을 쓴다. 하지만 NDS 게임치고는 가능한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준 괜찮은 작품. 그런데 미션 진행에서 미군이 일본군을 상대한다는 것만 월드 앳 워랑 관련이 있고 진행 자체는 사실상 콜 오브 듀티 첫번째 작품과 그 확장팩인 [[콜 오브 듀티: 유나이티드 오펜시브]]를 적절히 섞은 것에 가깝다. 일단 영국군이 등장하고 영국군의 첫 미션이 폭격기 임무인데다 다음 임무는 그 폭격기에서 탈출한 아군들이 지상에서 싸우는 내용인 것은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와 매우 유사하고, 소련군 마지막 임무에서 깃발을 흔드는것은 월드 앳 워보다는 콜오브듀티 1편의 마지막 임무, 그것과 매우 유사하다. 제작사가 미쳤는지 모든 일본군이 [[100식 기관단총]]을 들고 나온다! 독일군 쪽은 [[독소전쟁]] 말이라 [[MP40]]에 [[StG44]]로 무장은 그럭 저럭 한데 미군을 제외하고는 모두 볼트액션 소총과 라이플을 쓰지 않는다. 일본군이 초반에 어려운 이유가 바로 고증 씹어먹고 100식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나온다. --사실 모든 독일군이건 일본군이건 기관총으로는 미국의 30구경이 나온다.-- --소련은 랜드리스다만 일본은???-- 또한 전작에서는 재장전이 화면상에서 사라졌다가 재장전 소리만 나고 완료 후 총이 다시 나타나는 방식으로 처리되었으나, 이번작은 재장전 모션이 존재한다! 전작을 해 봤다면 매우 놀랄 수 있는 부분. 덤으로 AI는 적이든 아군이든 총을 맞으면 일정 확률로 죽기 직전에 최후의 저항으로 총을 두 세발, 아니면 한 탄창을 갈기다가 죽는다! 그 때문에 적을 죽였다고 안심하고 쓰러진 적 앞에 가다간 최후의 저항을 맞고 죽을 수도 있다. 음성 번역의 질이 전작인 모던 워페어4 DS보다 훨씬 더 나아지고 자연스러워져서 알아듣기가 쉬워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